창립 110주년을 맞이해서 당회와 배용환, 손금순권사님 가정에서 강단 꽃꽂이를 봉헌하셨습니다.
더불어 낮예배 설교자로 초빙되어 오시는 한신대 총장 연규홍목사님도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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